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더스 인 암즈: 로드 투 힐 30/스토리 (문단 편집) == 포들을 침묵시켜라(Silence the Guns) == >1944년 6월 6일 오전 1시 15분, D-Day >생메르에글리즈 근처 >사람의 기벽을 보고 이번 주 내에 죽을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레겟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이 그것이었다. 텐트에서 아침을 먹을 때 일이었다. 그는 삶은 달걀을 햄처럼…작게 썰고 있었다. 23년을 살아오며 삶은 달걀을 그렇게 써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내가 그걸 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독일군 대공포를 파괴해야한다고 말하며 가정집 대문을 박살내고 나가는 맥 하사. 레겟 일병은 그거 변상할거냐는 헛소리를 하다가 닥치라는 소리나 듣는다. 맥을 따라가자. * 시작 장비: M1911 * 휘하 분대원 * '''없음''' 첫번째로 적을 만나면 상황 판단 화면(Situational Awareness View)에 대한 튜토리얼이 나온다. V키로 발동시킬 수 있는 상황 판단 화면은 게임을 일시정지 시키고 시점을 공중에서 보는 시점으로 바꾸는 기능으로 플레이어의 위치, 적의 위치, 엄폐물과 우회로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맥이 울타리를 엄폐물로 끼고있는 독일군을 처리하기 위해 우회 기동을 한다. 독일군이 맥을 쏘지 않도록 독일군을 제압해야 한다. 레겟과 함께 적 [[사격조]] 머리 위에 있는 붉은 원반이 회색으로 변할 때 까지 쏘자. 제압된 적은 아군을 쏘는 것 보다는 몸을 숨기는 것에 집중하게 되며 총을 쏘더라도 명중률이 급감한다. 이렇게 적을 제압한 다음 우회 기동을 통해 제압한 적을 처리하는 것이 이 게임의 주요 전술이다. 맥이 첫번째 사격조를 사살하고 나면 사격조 하나가 더 몰려온다. 이번에는 맥이 제압을 맡고 레겟과 베이커가 우회를 한다. 레겟을 따라 왼편으로 돌아가 적 사격조를 처리하자. 독일군을 처리한 셋은 추락한 C-47 수송기의 잔해를 발견한다. 레겟은 생존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도와야 한다고 말하지만 맥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둘을 데리고 잔해를 지나친다. 수송기 잔해 뒤에는 가정집과 트럭 앞에서 대기타는 독일군 사격조가 있다. 맥과 레겟이 적 사격조를 제압하는 동안 돌아가서 처리하자. 독일군을 처리하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드디어 첫번째 대공포가 보인다. 맥의 지시에 따라 대공포 운용반을 처리한 다음 대공포에 폭약을 설치해 폭파하자. 대공포 뒤에 있는 농가에도 독일군 사격조가 있고 그 뒷마당에도 대공포 하나가 있지만 맥과 레겟이 제압을 가하는 동안 우회해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가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두번째 대공포반을 처리하고 난 뒤에도 대공포를 폭파시키자. 독일군과 대공포 두 개를 모두 처리하고 집결지로 가면 맥이 유타 해변에 제4보병사단이 상륙할 예정인데, 그곳에 독일군이 깔려있으니 제4보병사단을 도우러가야 한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